우리투자증권, 참여형 주가 예측 게임 '위비킬샷'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4:30   수정 : 2026.04.06 14: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우리투자증권이 투자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참여형 주가 예측 이벤트를 선보인다. 게임 요소를 접목해 시장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6일부터 주가 방향을 맞히는 게임형 이벤트 ‘위비킬샷’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매일 제시되는 종목 중 하나를 선택해 다음 거래일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를 맞히는 방식이다. 대상은 시가총액 상위 100위 내이면서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군 가운데 20개를 추려 운영되며, 이 중 5개가 매일 무작위로 공개된다.

참여 절차는 간단하다. 우리투자증권의 ‘우리WON MTS’에서 이벤트 신청 후, 오전 8시에 공개된 종목 중 하나를 골라 당일 오후 10시까지 상승, 하락 여부를 선택하면 된다. 다음날 종가 기준으로 전일 대비 방향을 맞히면 성공으로 인정되며 보합 역시 적중으로 처리된다.

행사는 사전 연습 단계와 본격 경쟁 단계로 나뉜다. 먼저 이날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프리 이벤트’에서는 연속 적중 횟수 1위 참가자에게 500만원의 현금이 지급된다. 이어 오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이어지는 ‘본 이벤트’에서는 최다 연속 적중 기록을 세운 최종 1위에게 약 1억6000만원 상당의 벤츠 S클래스 차량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에 주간 미션을 달성하면 국내 주식형 ETF 6종 가운데 1주가 무작위로 지급되며, 최대 6주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우리투자증권 일반종합계좌를 보유하고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개인 고객이다.
동일 기록자가 발생할 경우 별도 기준에 따라 수상자가 결정되며, 보상 지급 시점까지 계좌를 유지해야 한다. 5만원 초과 경품에 대한 제세공과금(22%)과 차량 취득세 등은 당첨자가 부담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 판단이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라며 “'우리WON MTS'를 통해 시장 흐름을 이해하고 투자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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