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전북 및 광주 지역 결과 발표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5:28
수정 : 2026.04.06 15:28기사원문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전북과 광주 지역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 반영권과 정보 제공권 등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 생활의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한국소비자평가는 신문 제작의 원칙과 철학이 독자의 신뢰로 이어진다는 관점 아래 일관된 기준을 적용해 정보를 정제했다.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포털 사이트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해 상위 31.5% 이내의 후보군을 선발했다. 최종적으로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상위 0.28% 이내의 우수 업체가 선정됐다. 선정 기준은 음식 만족도와 시설 만족도, 직원의 친절도, 가격의 적정성, 접근성, 전반적 평가 등 총 6가지 항목이다.
최근 외식 시장은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 맛을 넘어 식재료 품질과 위생, 서비스 일관성 등 이용 경험 전체로 확대되는 추세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소비자가 각자의 이용 목적과 선호에 맞는 외식 업체를 선택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외식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평가는 공익적 취지에 따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가계 소비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동결연후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생계비와 교육비, 의료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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