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트랜스, 신분당선 차량 2부제 대비 열차 증편 운행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5:22   수정 : 2026.04.06 15:22기사원문
이관형 대표이사 “중동전쟁 에너지 위기 극복 동참”



【파이낸셜뉴스 성남=김경수 기자】 신분당선을 운영 및 관리하는 (주)네오트랜스가 7일부터 출근 시간대 신분당선 열차를 증편 운행한다.

네오트랜스는 중동전쟁에 따른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발령으로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가 도입된다고 6일 밝혔다.

정부 정책에 동참한 네오트랜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부제가 해지될 때까지 운행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용 혼잡도가 높은 구간인 정자역에서 신사역 구간에 1 편성, 총 4회 증차(평일 327회→331회)로 운영한다.


열차 시간표는 신분당선 고객센터 또는 역무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관형 네오트랜스 대표이사는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 시민들이 신분당선 이용 시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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