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확대로 학부모 부담 줄인다
뉴스1
2026.04.06 15:31
수정 : 2026.04.06 15:31기사원문
(정읍=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 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보육료 외 추가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도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집 필요경비는 정부 지원 공통 보육료 외 학부모가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실비 성격의 비용을 말한다. 특별활동비, 특성화 비용, 차량 운행비, 입학 준비금, 행사비, 현장 학습비 등이 포함된다.
먼저 0~1세 영아에게는 월 2만 원의 시비를 지원하고 2세 영아의 경우 도비와 시비로 월 5만 원을 지원한다. 또 누리과정이 시작되는 3세 유아에게는 월 14만 2000원, 4~5세 유아에게는 월 18만 1000원을 각각 지원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사업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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