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노동국 편제 및 차별 없는 노동 위한 모두의노동기금 설치"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5:56   수정 : 2026.04.06 15:55기사원문
6일 금속노조와 정책 협약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강은미 정의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6일 "일자리 보장, 적정 임금, 안전한 일터를 실현하기 위한 노동정책의 컨트럴타워로 노동국을 편제하고 차별 없는 노동을 위해 '모두의노동기금'을 설치하겠다"라고 말했다.

강 후보는 이날 광주 하남혁신지원센터에서 박근서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장과 정책 협약서에 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강 후보는 특히 "노동안전보건센터를 설치하고 중대재해 특별 점검을 실시해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는 노동특별시장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노동자 복지 증진을 위해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하고, 노란봉투법 지원단을 구성해 용역 및 하청 노동자의 교섭권과 노동권을 보호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강 후보는 끝으로 "출마 기자회견에서 노동하기 좋은 지역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라고 밝혔듯 모든 노동이 존중받을 수 있는 특별시를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강 후보는 21대 국회의원으로 활약하며 중대재해처벌법과 탄소중립법 제정에 앞장서고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온 대표적인 진보정치인으로 자리 매김해왔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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