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주년 맞은 캠코...정정훈 사장 "국민의 경제적 동반자로 새로운 도약 준비"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6:21   수정 : 2026.04.06 16: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은 “국민의 경제적 동반자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개최한 창립 64주년 기념식에서 “캠코는 대한민국 경제위기 극복의 역사와 함께 하면 국가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이제는 새로운 미래의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주체들의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성과를 속도감 있게 창출해야 한다”며 “새도약기금 안정화 등 포용적 역할 강화, 입체적 구조조정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 국유재산 관리 혁신과 공공개발 정책 수행력 제고 등을 통해 정부와 국민의 다양한 요구에 충실히 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업무 전반에 혁신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공사만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변화에 유연하고 도전적으로 대응하는 조직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사장은 “청렴과 공정을 조직문화의 기본 가치로 삼고, 직급과 세대를 넘어 다양성을 존중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원 팀 캠코’를 실천하자”며 “임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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