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뉴욕 고등학생 대상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4.06 16:28
수정 : 2026.04.06 16: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성대학교는 3일 미국 뉴욕 소재 공립 차터스쿨인 데모크라시 프렙 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방문단을 맞아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데모크라시 프렙 고등학교는 뉴욕에서도 독보적인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곳으로, 전교생이 한국어를 필수 교과로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할 만큼 한국어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는 학교다.
데모크라시 프렙 학생들은 한성대 재학생들과 팀을 이뤄 DP Race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지현 대외협력부총장은 “실제 언어 환경에서의 체험은 학습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한국어·한국문화 기반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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