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최대 석유화학 시설 공습했다"..생산량의 약 50% 담당
파이낸셜뉴스
2026.04.06 21:53
수정 : 2026.04.06 21: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스라엘이 이란 아살루예에 위치한 최대 석유화학 단지를 타격했다.
6일(현지시간) AP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이스라엘군이 이란 전체 석유화학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핵심 목표물에 방금 강력한 타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18일에도 이란과 카타르가 공유하는 세계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 파르스를 공격했다.
이란은 이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걸프 아랍 국가들의 석유와 가스 인프라를 겨냥한 대규모 공격을 가하기도 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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