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 최홍만, 소형차에 몸 구겨 넣기…"맞추고 살아"
뉴스1
2026.04.06 23:43
수정 : 2026.04.06 23:43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최홍만이 '조선의 사랑꾼'에 깜짝 등장했다.
최홍만이 윤정수를 먼저 만났다.
윤정수가 "이제 나도 살쪄서 너랑 체격이 비슷한 것 같은데?"라며 농을 던졌다. 이어 "너 여기 온 지 얼마나 됐냐?"라고 묻자, 최홍만이 6년째 제주에서 산다고 밝혔다.
윤정수가 심권호 얘기를 꺼냈다. "최근 몸이 안 좋아서 (간암) 수술했잖아. 좋은 데서 힐링하라고, 이참에 내가 억지로 오라고 했어"라고 전했다. 최홍만이 "나도 방송하는 것 보면서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았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들이 심권호를 만나기 위해 공항으로 함께 이동했다. 이때 최홍만이 타기에는 한없이 작아 보이는 소형차에 이목이 쏠렸다. 윤정수가 "일단 타 봐"라고 하자마자, 최홍만이 몸을 구겨 넣기 시작해 웃음을 샀다. 상체만으로 이미 내부가 꽉 찬 상황. 윤정수가 "안 되겠네"라며 심각하게 걱정했다.
다행히 최홍만이 조수석을 뒤로 최대한 젖혀 겨우 문을 닫을 수 있었다. 그가 "형, 저 탔어요"라며 뿌듯해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전혀 문제없다"라면서 "항상 상황에 맞추면 되는 거야. 난 항상 그렇게 살아왔어"라고 얘기했다. 이 말에 가수 강수지, 배우 황보라 등 모든 출연진이 큰 깨달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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