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골목 브랜드 육성"
뉴시스
2026.04.07 08:42
수정 : 2026.04.07 08:42기사원문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간판을 지역 특색에 맞는 발광 다이오드(LED) 입체형 간판으로 개선해 소비자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포 환경을 조성해 지역 골목상권 단위의 통합 이미지 형성을 통한 집객력 제고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더 나아가 '단체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단순한 점포별 개선을 넘어 골목상권 전체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브랜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단체지원은 인천 지역 골목형 상점가 또는 골목상권 공동체이거나 2000㎡ 내 5개 이상 점포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구성 인원(점포 수)은 최소 5개소 이상 최대 20개소까지 가능하며 총 6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전면 및 돌출 간판의 교체·제작(설치)비로 업체당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13~21일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간판 개선은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골목상권을 하나의 브랜드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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