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제61회 발명의 날 서포터스’ 발족식

파이낸셜뉴스       2026.04.07 08:57   수정 : 2026.04.07 08:57기사원문
처(處) 출범이후 첫 발명의 날 계기 발명문화 확산 취지

[파이낸셜뉴스] 지식재산처는 7일 오후 서울 강남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제61회 발명의 날(5월 19일)을 앞두고 ‘발명의 날 서포터스’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처음 맞는 발명의 날을 계기로, 새로운 60년의 출발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발명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올해 발명의 날 슬로건인 ‘모두가 발명가인 나라, 꿈이 실현되는 대한민국’은 국민 누구나 일상 속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구현하고, 그 성과가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져 국민 삶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국민이 발명을 보다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국민참여형 서포터스를 운영한다.

발명 서포터스는 전년도 발명의 날 수상자, 청년∙여성 창업가, 발명교사 등 발명 현장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발명 가치 확산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됐다. 서포터스는 올해 4~5월 발명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국민 공감형 발명 수기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명의 날 취지와 메시지를 국민 눈높이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서포터스는 △릴레이 캠페인 △챌린지 영상 SNS 확산 △우수 발명품 현장취재 활동 등을 펼친다.


발족식에서는 서포터스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비전 공유, 홍보 퍼포먼스 촬영 등이 진행되며,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발명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처는 이를 통해 발명 인식 제고와 국민참여 기반 확산을 도모하는 한편, ‘5월 발명의 달’과 연계한 전국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발명은 특정 전문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창의와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발명의 날 서포터스가 국민과 발명문화를 잇는 소통의 매개로 발명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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