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대표님" 블랙핑크 지수, 직원들에 '디올백' 선물, 가격 봤더니

파이낸셜뉴스       2026.04.07 10:52   수정 : 2026.04.07 10: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지수가 직원들에게 수백만원대의 명품백을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수가 설립한 개인 레이블 '블리수'(BLISSOO) 직원들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명품백 선물 인증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물에는 "아이 러브 유(I love you), CEO", "지수 최고", "대표님 감사합니다" 등의 문구를 통해 지수에게 받은 선물임을 암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원들이 선물 받은 디올 가방과 함께 손하트를 만든 모습이 담겼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해당 선물은 지수가 직접 준비한 것으로 지수는 자신이 글로벌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Dior) 가방을 직원들에게 선물했다.

이 중 한 제품은 'Miss Caro 미니 백'으로 매크로까나쥬 스티칭의 유니크한 퀼트 이펙트가 돋보이는 블랙 양가죽 소재로 제작됐다. 골드 CD 트위스트 잠금장치 디테일의 플랩이 특징인 이 제품은 길이 조절 가능한 체인 스트랩이 있어 핸드백, 숄더백, 크로스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재품은 현재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44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2024년 개인 레이블 '블리수'를 설립하고 독자 활동에 나섰다.

지수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수가 글로벌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디올은 올해도 국내에서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디올은 지난 2월 주얼리 제품 가격을 약 6% 인상했다.

이번 인상으로 로즈드방 반지(핑크골드·다이아몬드·핑크 오팔)는 기존 650만원에서 690만원으로 40만원 상향 조정됐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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