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중동전쟁 공급위기 대응 '전국민 핫라인' 개통

파이낸셜뉴스       2026.04.07 10:00   수정 : 2026.04.07 10:00기사원문
정부 부처별 SNS서 공급망 애로 핫라인
수입·생산·유통단계서 현장 어려움 접수



[파이낸셜뉴스] 재정경제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수입·생산·유통 단계에서의 공급망 병목현상 해결을 위해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개통했다.

7일 재경부는 부처 공식 SNS(X, 페이스북)에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구축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는 각 품목을 담당하는 소관 부처(산업부·국토부·기후부·복지부·식약처·농식품부·관세청 등)에서도 공식 SNS를 통해 기업·국민들의 제안을 접수한다.



정부는 중동전쟁발 나프타와 석유화학 원료 공급 부족에 대응해 한시적 규제 특례, 절차 간소화, 적극행정 등 공급망 병목 해소를 위한 규제 개선방안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전 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도 후속 조치 중 하나다.

정부는 "국민 제안을 적극 검토해 최단시간 내에 규제 완화 등 실질적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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