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퇴직경찰과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4.07 11:19
수정 : 2026.04.07 11:19기사원문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맞손
이번 사업은 토스뱅크가 경찰청 통합대응단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긴밀히 협의해온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금융사기 범죄 및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퇴직경찰관의 노하우를 사회적 자산으로 재투입해 금융사기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발된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은 1개월간 전문 금융교육 강사 양성교육, 신종사기수법 및 대응법 등 활동에 필요한 역량 강화 과정을 거친 뒤 현장 활동에 투입된다. 이들은 지역사회에서 금융사기 예방교육, 금융취약지역 중심 순찰과 홍보활동 등을 통해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수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5060 시니어 대상 맞춤형 예방교육 △현금인출기(ATM) 기기 및 범죄취약지역 정기 순찰 △소상공인 대상 '노쇼 사기' 및 편의점 '기프트카드 사기' 예방 홍보 등이 포함된다.
모집은 6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퇴직경찰관은 경찰청 전직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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