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안 경쟁력 입증" 파수 AI, 글로벌 인포섹 어워드서 2개 부문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4.07 10:56
수정 : 2026.04.07 10:41기사원문
생성형 AI 보안·데이터 보안 플랫폼 부문
[파이낸셜뉴스] 파수 AI는 '글로벌 인포섹 어워드 2026'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보안과 데이터 보안 플랫폼 두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인포섹 어워드는 미국 정보보안 매거진이자 RSA 파트너사인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CDM)이 주최하는 행사다. 매해 RSA컨퍼런스 개최에 맞춰 수상자를 발표한다.
파수 AI는 생성형 AI 보안 부문의 '발행기관 상'과 데이터 보안 플랫폼 부문의 '최고 유망 기업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파수 AI는 생성형 AI 보안 부문 수상은 '에어 DLP' 역할이 컸다고 설명했다. 에어 DLP는 챗GPT와 제미나이, 클로드 등의 서비스형 AI 사용 과정에서 프롬프트에 입력된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 기밀이나 개인정보 등의 유출을 방지하는 솔루션이다. AI 기반의 자연어 처리(NLP) 기술과 파수 자체의 딥러닝 기술로 맥락을 이해해 개인정보와 제품, 기술 등의 기밀 정보를 검출할 수 있다. 국내의 경우 공공기관의 국가망보안체계(N2SF) 정책에 따라 보안 등급(CSO)에 따른 데이터 검출도 가능하다.
파수 AI는 데이터 보안 플랫폼 부문에서는 제로트러스트 기반 데이터 보호 역량이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ED)'은 로컬과 클라우드 전반에서 문서를 암호화하고 권한별 제어와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는 손종곤 파수 AI 상무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AI 및 데이터 보안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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