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 2026년 대국민 캠페인 ‘한우가 답하다’ 출범

파이낸셜뉴스       2026.04.07 13:45   수정 : 2026.04.07 13:45기사원문
한우자조금, 2026년 ‘한우가 답하다’ 캠페인 전개
건강·환경·상생 가치 담은 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임신부 대상 쿠킹클래스 통해 영양 특성 홍보
청년 영양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6년 대국민 소비촉진 캠페인 ‘한우가 답하다’를 본격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 중심 식생활 트렌드에 부응해 한우의 영양과 품질, 환경적 가치, 상생의 의미를 폭넓게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건강의 기준을 다시 묻는 시대, 한우가 답하다’라는 메시지 아래, 전통 문헌으로 증명된 보양의 역사와 신선함, 고품질 경쟁력, 친환경적 가치, 나눔을 통한 상생, 일상 속 활용성 등 한우의 다원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우 명예홍보대사와 미디어,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비자가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임신부 대상 쿠킹클래스는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식단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한우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한우의 영양학적 특성을 체험한다. 이를 통해 ‘맛으로 답하는 한우’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우 토크 콘서트에서는 미식과 영양학적 관점뿐 아니라 한우가 지닌 문화·역사적 맥락도 조명한다. 영양 및 의학 분야 전문가와 식육 마케팅 전문가가 참여해 한우가 우리 식문화에서 형성해 온 배경과 가치를 소개한다. 영양 특성, 소비 트렌드, 활용 방안도 다각도로 다룬다. 국내 생산·유통 기반의 신선도와 축산물 이력제를 통한 신뢰성 등 한우의 차별화된 경쟁력도 알린다.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영양 지원을 제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나눔을 통해 한우가 지닌 상생 가치를 확산한다. 이는 일상에서 마음을 전하는 식재료로서 한우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된다. 한우자조금은 이번 캠페인을 방송과 디지털 홍보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맛·신선·건강·환경·상생’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일상 소비 경험과 연결해 한우 접근성을 높이고 소비 확산을 유도한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한우가 우리 삶에 긍정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점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 상생의 의미를 담은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식탁에서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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