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선거 이원택 의원 '식사비 대납' 의혹…정청래, 윤리감찰 지시

파이낸셜뉴스       2026.04.07 17:12   수정 : 2026.04.07 17:1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인 이원택 국회의원에 대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에 알림 문자를 통해 "정 대표가 이 후보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정가에서는 이원택 의원이 정읍 한 음식점에서 여러 청년들과 식사를 하고, 측근 도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식사비와 음주 비용 일부를 결제해 제3자 대납 의혹이 불거졌다.

문제가 불거지자 이원택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는 민주당 경선을 방해하는 해당 행위"라며 "도민과 민주 당원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시도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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