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은행권 전체 1위
파이낸셜뉴스
2026.04.07 17:20
수정 : 2026.04.07 17:20기사원문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광주은행의 지난해 디폴트옵션 상품 연간 수익률은 적극투자형 16.84%, 중립투자형 13.34%, 안정투자형 10.66%, 안정형 2.33%를 기록했다. 이는 시중은행을 포함한 전체 11개 은행권 퇴직연금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광주은행의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퇴직연금 운용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다.
특히, ‘광주은행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 2호’와 ‘광주은행 디폴트옵션 안정투자형 포트폴리오 2호’는 각각 1년 수익률 17.47%, 6개월 수익률 9.32%를 기록하며, 전체 41개 퇴직연금 사업자 디폴트옵션 상품 가운데 1위에 오르는 등 광주은행의 우수한 성과를 견인했다.
광주은행은 이와 함께 지난 2월 퇴직연금 고객의 수익률 제고와 연금 운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문 컨설팅 조직 'The 혜안(慧眼) 컨설팅팀'을 출범했다. 해당 팀은 퇴직연금 수익률 관리, 상품 포트폴리오, 연금설계, 연금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특화 조직으로 광주은행은 이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강화된 연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성숙 광주은행 연금사업부장은 “퇴직연금은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산인 만큼 고객별 특성과 투자 성향에 맞는 맞춤형 상품 제공과 체계적인 수익률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컨설팅과 적극적인 자산관리 지원을 통해 고객의 퇴직연금 자산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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