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앞세운 KB운용 ETF... RISE 채권혼합50 순자산 7천억

파이낸셜뉴스       2026.04.07 18:10   수정 : 2026.04.07 18:10기사원문

KB자산운용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의 순자산이 7000억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해 총 50% 비중으로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도 채권을 통해 변동성을 완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에 퇴직연금(DC·IRP) 규정상 안전자산으로 간주돼 주식형 ETF 등 위험자산 투자 한도가 70%로 제한되는 연금 계좌에서도 100% 편입이 가능하다. 투자자 입장에서 해당 ETF를 담으면 계좌 전체 기준 실질적인 주식 투자 비중을 높일 수 있다. 총보수는 연 0.01% 수준이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