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협력사 직원 7천명 '직접고용' 한다
파이낸셜뉴스
2026.04.07 18:21
수정 : 2026.04.07 20:05기사원문
포항·광양 제철소 협력사직원 대상
[파이낸셜뉴스]
포스코가 원·하청 구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사 직원 7000명을 '직접 고용' 하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7일 포스코는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로드맵을 마련했다.
포스코는 제철 공정 특성상 24시간 설비를 가동해야 하고 작업 간 직무 편차가 커 직영과 협력사가 함께 근무하는 원·하청 구조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이번에 조업과 직접 연관된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사 현장 직원을 대규모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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