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통한 ‘리쥬란코스메틱’, 세포라 팝업 흥행

파이낸셜뉴스       2026.04.08 08:43   수정 : 2026.04.08 08:43기사원문
LA 팝업 3일간 5,000명 방문·주요 제품 조기 품절
클로이 김 등 셀럽 참여…체험형 콘텐츠로 높은 구매 전환

[파이낸셜뉴스]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의 미국 세포라 입점을 기념해 진행한 로스앤젤레스 팝업 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으며, 5000여명이 방문했다. 행사 기간 동안 ‘리쥬란 턴오버 앰플’과 ‘리쥬란 듀얼 이펙트 앰플’ 등 주요 제품이 조기 품절되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세포라 내 브랜드 팝업 가운데서도 높은 구매 전환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팝업 전날인 26일에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관계자 약 130명이 참석한 사전 행사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클로이 김, 미셸 위 웨스트, 배우 존 문,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케빈 등이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행사는 리쥬란코스메틱의 핵심 성분인 c-PDRN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피부 설문을 통해 개인 맞춤형 제품을 체험했으며, 룰렛 이벤트, 제품 각인 서비스, 포토 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의 DOT c-PDRN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컨디션 개선을 돕는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회사는 이번 팝업을 통해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LA 팝업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리쥬란코스메틱의 성장 잠재력을 직접 확인했다”며 “세포라와 협업해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더마코스메틱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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