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4억7500만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6.04.08 09:31
수정 : 2026.04.08 09:30기사원문
공상 소방관 치료·유자녀 학자금 등 지원 확대
21년간 112억원 후원…‘119 마스터 세이버’ 시상도 진행
[파이낸셜뉴스] 에쓰오일은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4억7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올해 공상 소방관 치료비와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 다양한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후원식에서는 응급처치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한 구급대원 40명을 선정해 ‘올해의 에쓰오일 119 마스터 세이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에쓰오일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 △순직 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부상 소방관 치료비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등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총 3904명의 소방관 및 가족에게 약 112억원을 후원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제29회 KBS 119상 봉사상을 수상하고 알 히즈아지 CEO가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바 있다.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각종 화재와 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희생과 용기에 늘 감사함을 느낀다”며 “에쓰오일은 소방영웅지킴이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소방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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