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교보문고서 ETF 가이드북 무료 배포
파이낸셜뉴스
2026.04.08 10:50
수정 : 2026.04.08 10: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입문 투자자 확대 흐름에 맞춰 오프라인 체험형 캠페인을 진행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8일 교보문고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ETF 투자는 처음이라' TIGER ETF 가이드북을 무료로 제공하는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30일까지 강남점, 광화문점, 잠실점, 영등포점, 마곡 원그로브점, 일산점 등 6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애 첫 ETF 투자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시장 환경을 반영해 기획됐다. 투자 경험이 없는 개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과 투자 방식을 직관적으로 풀어낸 것이 핵심이다.
가이드북은 ETF 투자를 시작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어떻게(How)’, ‘언제(When)’, ‘무엇을(What)’, ‘왜(Why)’에 대한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초보 투자자들이 투자 원칙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투자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TIGER ETF 상품 52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입문자에게 적합한 대표 상품군도 제시했다. 주요 예시로는 TIGER 미국S&P500 ETF,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TIGER 200 ETF, TIGER KRX금현물 ETF 등이 포함됐다. 단기적인 시장 타이밍을 맞추기보다 적립식 투자 방식으로 투자 기간을 늘리는 전략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부문 대표는 “ETF를 통해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개인 투자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시장 저변과 투자 문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건강한 투자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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