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2026년 제1차 신입·경력직원 47명 공채
파이낸셜뉴스
2026.04.08 13:35
수정 : 2026.04.08 13: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선급(KR)은 해사산업의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주도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도 제1차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규직 14개 분야에서 총 47명 규모로 진행된다.
기술개발직군에선 AI융합기술연구 및 AI서비스 개발 3명, 조선 기술 SW 개발 1명, 친환경 선박 연구개발 1명, 구조해석 1명, 선체 도면 심사 2명, 기본 계산 1명, 자동화시스템 및 선박사이버 보안 3명, 기관분야 선급규칙 개발 1명, MWS 규칙개발 1명, 온실가스사업기획 2명 등 총 16명을 채용한다.
행정직군에선 사무행정 2명을 선발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AI 융합기술 및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 신입 직원을 선발, 미래 해사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 외 분야는 해당 직무 역량을 갖춘 경력직을 중심으로 모집한다.
이번 공개채용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필기·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오는 9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KR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신체검사 및 결격사유 확인을 거쳐 오는 7월 6일 임용될 예정이다.
각 채용 분야별 세부 자격요건 및 급여 수준 등 자세한 사항은 KR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R은 해상안전과 해양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1960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1988년 국제선급연합회(IACS) 정회원 가입 이래 부산 본사와 런던, 뉴욕, 도쿄, 싱가폴, 상해 등 국내외 70여개 검사망에 약 1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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