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원택 의원 '술·식사비 대납 의혹' 수사
파이낸셜뉴스
2026.04.08 13:53
수정 : 2026.04.08 13: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 을)이 술과 식사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했다.
8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원택 의원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발장을 확인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사건이 불거지자 "당시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에 의한 정책 간담회였고, 내가 개최한 자리가 아니었다"라며 "제 개인 식사 비용은 직접 지불했다"고 반박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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