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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원택 의원 '술·식사비 대납 의혹' 수사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8 13:53

수정 2026.04.08 13:53

이원택 국회의원. 뉴스1
이원택 국회의원. 뉴스1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 을)이 술과 식사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당했다.

8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원택 의원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장에는 지난해 11월29일 이 의원이 참석한 모임 술·식사 비용을 제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발장을 확인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사건이 불거지자 "당시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에 의한 정책 간담회였고, 내가 개최한 자리가 아니었다"라며 "제 개인 식사 비용은 직접 지불했다"고 반박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