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다문화가족도 한 표... 울산시선관위 투표 체험 교육
파이낸셜뉴스
2026.04.08 14:23
수정 : 2026.04.08 14:22기사원문
5월 6일까지 울산 관내 가족센터와 장애인센터, 복지관에서 열려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구가족센터와 협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대상 선거교육 및 투표체험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시선관위는 이번 교육은 지난 3일 실시되었으며, 교육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중에는 ‘너무 좋았어요. 한 번도 안해 봐서 한번 해보니까 다음에 할 때 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는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중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을 시작으로 하여 5월 6일까지 울산 내 3개 가족센터와 5개 장애인센터.복지관 등에서 진행된다.
‘찾아가는 선거홍보관’에서는 지방선거의 특징으로 1인 7표제, 기호가 없는 교육감선거 투표용지 소개, 사전투표와 선거일투표 진행과정 등을 안내하고, 직접 투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선관위는 다문화가족과 장애인에게 먼저 다가가는 이번 교육을 통해 투표에 대한 친숙함을 갖게 하고 실제 투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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