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원택 의원 윤리감찰 '혐의 없음' 결정
파이낸셜뉴스
2026.04.08 14:08
수정 : 2026.04.08 14: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술과 식사 비용 3자 대납' 의혹에 휩싸인 이원택 국회의원에 대해 윤리감찰 결과 ‘혐의 없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 도중 언론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다만 (관련 의혹 관련) 김슬지 전북도의원에 대한 감찰은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추후 다른 사실 혐의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으로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11월 한 모임에 참석해 술과 식사 비용을 제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에 고발됐다.
이 의원은 "명백한 허위 사실 공표로 고발 조치했다"고 반박하며 의혹을 부인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논란이 일자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