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전하는 국방 이야기 M프렌즈 11기 본격 가동

파이낸셜뉴스       2026.04.08 14:58   수정 : 2026.04.09 09:15기사원문
대학생 29명 참여…오는 12월까지 정책 현장 취재·홍보
정책 현장 누비며 콘텐츠 제작 국민 참여형 안보 홍보 모델 구축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국방의 생생한 현장을 젊은 시각으로 전달할 ‘M프렌즈’ 11기가 닻을 올렸다.

8일 국방부는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민 참여형 정책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 강군 도약을 위한 우리 군의 변화와 노력을 이해하기 쉽고 진솔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국방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생생하게 전달해 국방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M프렌즈는 국방부와 국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학생 온라인 서포터즈다. 단원들은 청년의 시각에서 국방 정책과 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한다.


11기 서포터즈는 전국 각지 대학생 29명으로 구성됐고 오는 12월까지 9개월 동안 활동한다. 단원들은 학군단(ROTC) 후보생, 군인 가족, 인스타툰 작가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각자의 전문성과 배경을 바탕으로 국방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M프렌즈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군 장병 취업 박람회', 서울안보대화(SDD) 등 주요 국방 행사와 정책 현장을 취재하고 관련 콘텐츠를 국방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MZ세대들과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행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