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선관위, 다문화 가정 대상 지방선거 투표 교육 진행
뉴스1
2026.04.08 16:04
수정 : 2026.04.08 16:04기사원문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구가족센터와 협업을 통해 다문화가족 대상 선거 교육 및 투표체험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선거홍보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선관위는 지난 3일 중구가족센터를 시작으로 내달 6일까지 울산 내 3개 가족센터와 5개 장애인센터, 복지관 등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은 "한번 해보니까 다음에 할 때 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시 선관위는 "다문화가족과 장애인에게 먼저 다가가는 이번 교육을 통해 투표에 대한 친숙함을 갖게 하고 실제 투표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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