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민주당 강북구청장 본경선 진출..이승훈·이용균과 '3파전'
파이낸셜뉴스
2026.04.08 16:42
수정 : 2026.04.08 16: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최선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을 통과해 본경선에 진출했다. 최 후보는 오는 12~13일 진행되는 본경선에서 이승훈·이용균 후보와 맞붙게 된다. 현직 강북구청장인 이순희 후보는 탈락했다.
8일 민주당 서울시당에 따르면, 본경선 진출자로 최선 후보와 함께 이승훈·이용균 후보를 확정지었다. 본경선은 12~13일 양일간 열릴 예정이며 과반 득표자가 나올 경우 해당 후보의 공천이 확정된다.
최 후보는 예비경선 통과 후 "당원 여러분의 간절함이 압도적인 지지로 이어진 덕분에 예비경선을 통과할 수 있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하며 배운 국정철학을 강북구에 온전히 녹여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강북구청장 후보로는 이성희 전 서울시의원과 장지호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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