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현지 맛 통했다".. 오뚜기 진밀면, 25일 만에 300만개 판매

파이낸셜뉴스       2026.04.09 08:47   수정 : 2026.04.09 08: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오뚜기는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25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선보인 '진밀면'은 쿠팡 선런칭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출시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오프라인 판매가 본격화되며 판매가 빠르게 증가했고, 25일 만에 300만개 판매를 넘어섰다.



특히 밀면의 본고장인 부산을 비롯해 울산·경남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부산 현지의 맛을 잘 구현했다'는 입소문이 확산되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

소비자들은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황금 비율로 배합해 완성한 찰진 면발의 쫄깃한 식감에 큰 호응을 보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캠핑, 야식, 일상 별미 등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진밀면'만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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