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전통에 100년 비전 결합" SP 삼화, 새로운 CI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4.09 08:50   수정 : 2026.04.09 08: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P 삼화(옛 삼화페인트공업)가 80년 전통과 100년 미래 비전을 결합한 새로운 기업이미지통합(CI)을 공개했다.

9일 SP 삼화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한 CI는 지난 80년간 쌓아온 '삼화' 브랜드 신뢰와 기술 전문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냈다.

로고 디자인은 글로벌 시장 시인성을 고려한 역동적 서체를 채택,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난 SP 삼화 변화를 형상화했다.

또 도료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도체와 에너지 등 첨단 신소재 영토를 확장한다는 혁신 의지도 담겼다.

새로운 CI 핵심 콘셉트는 '전략적 계승과 혁신'이다. SP 삼화는 기존 도료 산업에서 축적한 브랜드 자산을 지키는 동시에 'SP(Solutions for People)'로 도약하기 위한 정체성을 확립했다. SP 삼화 관계자는 "80년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향후 신기술 및 신사업 확장을 통해 전 세계 고객과 사회에 최적의 해답을 제시하는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100년 미래를 향한 포부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SP 삼화는 CI 선포와 함께 3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전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3대 핵심 가치는 △전략 사업부문 확장을 뜻하는 '차세대 사업 육성' △미래 연구개발 활성화를 담은 '미래 솔루션 창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영향력 확대'다.

SP 삼화 관계자는 "새로운 CI는 회사 전문성을 동력 삼아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며 "단순한 로고 변화를 넘어, 기초 화학 역량을 바탕으로 삶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글로벌 종합화학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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