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중학생 대상 '코딩·미래직업 체험' 운영
뉴스1
2026.04.09 09:13
수정 : 2026.04.09 09:13기사원문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이 10일부터 관내 희망 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모두의 코딩'과 '찾아가는 미래 직업·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생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2022년부터 5년째 운영 중인 이 사업은 학교가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맞춰 전문 강사와 체험학습비를 전액 지원한다.
또한, 진로 연계 수업인 '미래 직업·메이커 체험'은 12개교 800여 명을 대상으로 22개의 융합·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경이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AI 시대에 필수적인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미래 직업 세계를 탐색함으로써 스스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