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봇모터스, '램 트럭 서울' 개관..."램 1500 리미티드·RHO 전시"
파이낸셜뉴스
2026.04.09 09:19
수정 : 2026.04.09 09:19기사원문
경기 하남에 160평 규모 마련...오프라인 고객 접점
전국 6개 서비스 네트워크 확보..."안정적 지원 체계"
램 트럭 서울은 정식 전시장 개관에 앞서 고객이 미국 정통 프리미엄 픽업트럭 브랜드 램의 상품성과 브랜드 감성을 먼저 확인할 수 있도록 연면적 541㎡(약 160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선 이달 국내에 출시된 대형 픽업트럭 '램 1500' 모델의 리미티드와 RHO 등 2개 트림이 전시된다.
차량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직원이 상주하며 방문 고객에게 램 1500 두 트림의 디자인과 상품 구성, 주행 성격 등을 설명하고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차량 인도를 도울 예정이다.
램이 한국 시장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차봇모터스는 지난해 12월 램 인터내셔널과 국내 공식 수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내 램 차량의 수입과 판매는 물론 보증, 정비, 부품 공급 등 사후 관리(AS) 전반을 전담하게 됐다.
차봇모터스는 현재까지 전국 6개 램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정비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서비스망을 순차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정진구 차봇모터스 대표는 램 트럭 서울과 서비스 네트워크가 “이번 ‘램 트럭 서울’ 팝업 전시장은 고객들이 램 브랜드와 차량을 보다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정식 전시장 운영에 앞서 램 1500이 지닌 프리미엄 픽업트럭의 상품성과 차별화된 매력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구축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당사의 철저한 고객 관리 의지와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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