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심플렉시티 전시회 1만 5000명 방문…AI 기술 기반 전시
파이낸셜뉴스
2026.04.09 10:25
수정 : 2026.04.09 10: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진행한 '권오상의 심플렉시티 :인공지능(AI), 인간 그리고 예술'이 총 1만 5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단순함과 복잡함의 결합을 의미하는 심플렉시티를 주제로 AI 기술과 예술, 인간의 감각이 결합된 새로운 전시 경험을 선보였다.
자체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를 활용한 AI 도슨트는 작가와의 실제 통화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오디오 가이드처럼 설명을 듣는 방식이 아닌 요약을 보고, 궁금증을 직접 검색까지 할 수 있는 능동적인 관람 경험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1차와 2차로 나눠 운영됐다.
2차 전시에서는 갤럭시 S26과 협업해 디바이스의 신규 기능을 작품 감상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이번 전시는 기술을 보여주기 위한 전시가 아니라, 고객이 예술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방식 자체에 기술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사례”라며 “일상비일상의틈은 이러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통해 시장 내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고객이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에서 브랜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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