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늘면 주가도 오를까”…키움證, 수출입 연계 투자정보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6.04.09 11:37   수정 : 2026.04.09 11: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키움증권은 관세청 수출입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투자정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수출입 데이터 활용 서비스’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제공되는 관세청 수출입 통계를 기반으로 한다. 수출 품목별 동향과 관련 상장 종목의 주가 등락률을 연계해 제공한다.

서비스 기능 중 ‘오늘의 발견’은 매일 수출 품목 1개를 선정해 관련 종목 등락률과 함께 정리해준다.
‘수출 상승률 상위 품목’ 기능으로는 전월 대비 수출 증가율이 높은 품목을 산업별로 탐색할 수도 있다. 투자자가 보유한 종목과 연관된 수출 데이터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내 종목’ 기능도 제공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수출입 데이터는 투자 판단에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개인투자자가 이를 직접 분석해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수출 트렌드 변화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투자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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