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페이스, ‘제53회 상공의 날’ 대한상의 표창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4.09 13:50
수정 : 2026.04.09 13:50기사원문
팝업스토어 기획·디자인과 통합 BTL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리스페이스(RESPACE, 대표이사 여동인)가 ‘제53회 상공의 날’을 맞아 대한상공회의소 표창을 수상했다.
‘상공의 날’ 표창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수여된다. 리스페이스는 공간 기획 역량과 유통·문화 산업 분야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매출은 2021년 18억 4,000만 원에서 2025년 183억 8,000만 원으로 4년간 약 10배 증가했다. 현재 63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 수상, 2025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선정 이력이 있다.
최근에는 웰니스·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목욕탕·사우나 기반 공간을 시작으로 숙박, 로컬 콘텐츠, 커뮤니티 프로그램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여동인 대표는 “앞으로의 공간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머무르고 경험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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