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지방정부·농촌체험마을, 농촌관광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댄다
파이낸셜뉴스
2026.04.09 13:55
수정 : 2026.04.09 13: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아람달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충청권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농촌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관계자,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자 및 사무장, 시·도 및 시·군 지방정부의 농촌관광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5개 권역으로 구분해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소멸 대응기금과 연계한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과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시 필요한 관련 인허가 사항 등도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에서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농촌관광 사업 운영 등과 관련된 건의사항 등 의견을 청취한다.
농식품부 정문기 농촌경제과장은 “농촌관광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통해 정책방향과 지원 사업이 현장에 잘 전달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상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우수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관광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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