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원유에 저당 입혔다".. 서울우유, 프리미엄 발효유 시장 정조준

파이낸셜뉴스       2026.04.09 14:24   수정 : 2026.04.09 14: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저당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대체당 '알룰로스'를 추가한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유청을 분리한 꾸덕한 제형의 요거트다. 대체당 '알룰로스'를 첨가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긴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국산 우유와 유산균으로 만들어 고소하고 산뜻한 풍미에 '알룰로스'의 자연스럽고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완벽한 맛의 조화를 자랑한다.

주요 대형마트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은경 서울우유 발효유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서울우유만의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건강과 입맛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발효유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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