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스포츠 아웃도어 위크' 진행…트래킹 체험 기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6.04.09 15:10   수정 : 2026.04.09 14: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백화점이 러닝·트래킹 시즌을 맞아 관련 용품을 한데 모은 '스포츠 아웃도어 위크'를 오는 10~19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나이키, 노스페이스 등 약 20여 개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북유럽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피엘라벤 클래식'과 '피엘라벤 폭스 트래킹' 참가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피엘라벤 클래식은 10월 제주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열리는 글로벌 트래킹 행사이며, 폭스 트래킹은 5월 강원 정선에서 1박 2일간 진행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역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월 예정된 브랜드 트래킹 행사 참여 기회를 추첨으로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신세계백화점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응모한 뒤, 해당 브랜드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해야 한다. 이후 추첨을 통해 최종 당첨자가 선정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스포츠 아웃도어 위크을 통해 쇼핑 혜택과 함께 브랜드 트래킹 행사에서 자연을 걷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쇼핑을 넘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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