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전주 국민연금공단사무소 오픈…그룹 '금융허브' 조성 동참
파이낸셜뉴스
2026.04.09 14:52
수정 : 2026.04.09 14: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그룹의 전북혁신도시 금융허브 조성에 동참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전북혁신도시에 '국민연금공단사무소'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과 위탁 운용사들의 운용 관련 요구사항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 리서치본부 세미나 지원, 그룹사 인력간 협업, 전북 지역 유관기관 대상 업무 수행이 주 역할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자본시장·자산운용 특화 금융허브 구축 동참과 더불어 증권·자산운용·펀드파트너스 등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해 연기금 대상 서비스의 종합 가치사슬을 제공할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민연금공단사무소는 신한금융그룹의 전북혁신도시 금융허브 조성에 동참하기 위한 회사의 첫걸음"이라며 "생산적 금융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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