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0일 민주노총 초청 간담회…노동 현장 의견 청취

파이낸셜뉴스       2026.04.09 15:43   수정 : 2026.04.09 15:42기사원문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등 24명 참석 예정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노동이 존중받는 나라, 함께 만드는 상생의 미래"를 주제로 노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노총에서는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해 임원과 가맹조직 위원장 등 총 24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와대에서는 김용범 정책실장, 문진영 사회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정부에서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함께한다.


간담회는 오전 10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 대통령 모두발언과 양 위원장 인사말에 이어 민주노총 측의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 제안' 발제와 토론이 1시간가량 이어질 예정이다. 발제는 민주노총 부위원장이자 대변인인 전호일 부위원장이 맡는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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