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다처제 사이비 종교 잠입했더니"...넷플릭스 신작이 드러낸 실체

파이낸셜뉴스       2026.04.10 06:00   수정 : 2026.04.10 06:00기사원문
'나를 믿으라:가짜 예언자' 등 금주 공개



[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는 '나를 믿으라:가짜 예언자'를 포함한 다양한 다큐멘터리, 영화, 시리즈 등을 금주 공개한다.

10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지난 8일 '나를 믿으라:가짜 예언자'를 선보였다. 일부다처제 종파에 잠입한 사이비 종교 전문가와 영화감독이 이들의 실체를 폭로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사이비 종교 전문가 크리스틴 마리와 영상 촬영가인 남편 톨가 카타스는 내부 분열로 인해 새로운 예언자에게 휘둘리는 근본주의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FLDS) 공동체를 돕기 위해 유타주 쇼트 크리크로 이주한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FLDS의 자칭 후계자 새뮤얼 베이트먼이 부상하는 과정을 목격한다. 이에 부부는 악의 증거를 발견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행동에 나서기로 결심한다. 밀착 취재와 미공개 영상, 내부자들의 증언이 담겼다. '착한 신도: 기도하고 복종하라'로 에미상과 피버디상을 수상한 레이첼 드레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어 지난 9일 성년식을 앞둔 주인공과 전학생이 거래를 시작으로 감정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로맨스 영화 '18번째 로즈'가 공개됐다. 같은 날 넷플릭스 시리즈 '빅 미스테이크'도 나왔다. 협박을 당해 조직 범죄에 휘말리게 된 남매가 허술한 범죄자 2인조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이날엔 '스래시: 상어의 습격'이 나온다. 허리케인과 상어 떼가 동시에 덮친 해안 마을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또 이날 코카인을 실은 배의 난파를 계기로 돈을 벌어보려고 한 네 친구의 이야기 '턴 오브 타이드 시즌3'도 공개된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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