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힘 공천서 '후보 매수' 폭로…선관위·경찰 즉각 수사 나서야"
뉴시스
2026.04.09 18:11
수정 : 2026.04.09 18:18기사원문
"출마 포기 대가로 공직 제안했다는 폭로 터져"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의 공천 부패가 차마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원내대변인은 "서울 관악을과 마포갑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이어 이제는 부산 중·영도구에서 현직 국회의원이 출마 포기를 대가로 공직을 제안했다는 '후보 매수' 폭로까지 터져 나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직선거법상 후보자에 대한 매수 및 이해유도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관위와 경찰은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문 원내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이번 '공천 게이트'를 반면교사 삼아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으로 공천 작업을 완수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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