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바이오, 해외 겨냥한 개발전략 짜야"

파이낸셜뉴스       2026.04.09 18:18   수정 : 2026.04.09 18:18기사원문
기획처, 신산업 육성방안 논의

기획예산처와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는 9일 제4차 혁신성장반 분과회의를 열고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기획예산처 장관 자문기구다. 현재 권오현 위원장(전 삼성전자 회장)을 포함해 각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혁신성장반·미래사회전략반·거버넌스개혁반 등 3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권 위원장은 "기술 개발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은 "AI를 개별 산업을 넘어 전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기반 기술로 보고, 산업별 활용 전략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우리나라 경쟁력이 있는 로봇과 헬스케어 분야에 AI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