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전처 "방송서 이혼 언급 반복…너무 괴롭다"
뉴시스
2026.04.10 10:25
수정 : 2026.04.10 10:25기사원문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송 씨는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 전 남편은 연예인이다. 전 남편은 방송 나갈 때마다 이혼 얘기를 해서 원치 않는 기사가 나고 난 이 상황을 몇 년에 한 번씩 겪고 있다"며 글을 게재했다.
이번 논란의 발단은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의 예고편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김상혁에게 MC 장성규가 "전 제수씨랑 유미(아내)랑 같이 식사도 했다"고 언급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이혼에 대한 언급, 나에 대한 언급 자체를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는데도 같은 일이 반복된다"며 "어딘가에 출연할 때마다 그 주제를 꺼내는 건지. 잊고 잘 사는 사람 입장에서 그때 생각하면 너무 괴롭다"고 호소했다.
현재 문제가 된 김상혁의 유튜브 출연 예고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김상혁과 송 씨와 지난 2019년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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