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자체 포인트 '올리브 포인트' 신설…멤버십 혜택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4.10 13:20
수정 : 2026.04.10 11: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CJ올리브영이 다음 달부터 회원 전용 포인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며 멤버십 혜택 강화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10일 자체 포인트 프로그램 '올리브 포인트'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해당 포인트는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에 참여할 경우 적립되며, 기존 CJ ONE 포인트에 추가로 쌓이는 구조다.
적립된 포인트는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구체적인 이벤트는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최근 체험 중심 콘텐츠를 확대하며 '올리브 멤버스'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상위 등급인 골드·블랙 회원을 대상으로 매달 뷰티·웰니스 브랜드와 연계한 '올리브 클래스'를 운영하는 한편,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와 협업한 쿠킹 클래스, 재능공유 플랫폼 탈잉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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