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나온다?"…역세권·풀옵션에도 유찰 연속 中 아파트
뉴시스
2026.04.10 12:35
수정 : 2026.04.10 12:35기사원문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과거 의문사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의 한 아파트가 세 번째 경매에 나왔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쓰촨성 청두에 위치한 해당 아파트는 오는 14일부터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시 시작가는 26만6000위안(약 5760만원)이었으며, 입찰가는 각각 105만6000위안(약 2억2800만원)과 96만6000위안(약 2억900만원)까지 상승했지만 최종 낙찰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번 경매에서는 시작가가 16만6000위안(약 3600만원)으로 크게 낮아졌다.
해당 아파트는 전용면적 89.7㎡ 규모로, 가구가 모두 갖춰져 있으며 지하철역 인근에 위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 누리꾼은 "세 번이나 안 팔릴 정도면 얼마나 귀신이 많이 나오는 집일까?"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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