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쟁 추경' 본회의 통과 앞두고 "국회 책임 마지막까지 다할 것"
뉴시스
2026.04.10 16:47
수정 : 2026.04.10 16:47기사원문
"추경, 고유가 위기 차단 위한 국가 최소한의 책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살리기 위해 정부는 추경을 신속히 편성해 국회에 제출하며 그 어느 때보다 위기에 빠르게 대응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께 이번 추경의 신속한 통과를 약속드렸다"며 "그리고 오늘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또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집행이 아니다"라며 "고유가 충격으로 벼랑 끝에 선 서민들을 지키고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위기를 차단하기 위한 국가의 최소한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원안대로 유지하고, K-패스 할인 확대와 농·어민 유가 보조금 증액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심한 조정이 이루어졌다는 점은 바람직한 성과"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saebyeo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